
안녕하세요 머니인포허브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요즘, 축구계에는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거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GOAT(Greatest Of All Time)’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는다는 은퇴 소식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영광과 감동을 선물했던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을 되짚어보고,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이어진 믿기 힘든 통산 대기록과 최근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둘러싼 뜨거운 이적시장 이슈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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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을 바쳤다" 아르헨티나의 심장, 리오넬 메시 국대 은퇴

메시가 마침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하늘색과 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내려놓았습니다. 메시는 이번 은퇴를 선언하며 국가대표로서 조국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음을 담담히 전했습니다.
"조국을 위해 뛸 수 있어 영광이었고, 내 모든 것을 바쳤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때 메시는 국가대표팀에서 지독한 무관의 징크스에 시달리며 큰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연이은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등으로 눈물을 훔쳤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조국을 이끌며 끝내 모든 것을 이뤄냈습니다.
-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 마라카낭에서 브라질을 꺾고 조국에 안긴 첫 성인 메이저 트로피
-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축구계 최고의 대관식을 완성
-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메이저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라 알비셀레스테’의 전성기를 이끔
메시는 국가대표로서 이룰 수 있는 모든 타이틀을 석권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완벽한 국가대표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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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골 421도움, 숫자로 증명한 역대 최고(GOAT)의 품격
메시라는 이름 뒤에 따라붙는 기록들은 그 자체로 축구 역사입니다.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 그리고 현재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에 이르기까지 그가 남긴 공격 포인트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클럽과 국가대표를 통틀어 통산 927골 42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완성한 메시는 왜 자신이 GOAT인지 증명했습니다.
- FC 바르셀로나 시절: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성인 무대에 데뷔한 뒤, 672골과 35개의 우승 트로피를 선사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했습니다.
-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르샹피오나 무대에서도 탁월한 플레이메이킹과 득점력을 과시하며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인터 마이애미 시절: 미국 무대로 무대를 옮긴 이후에도 클래스를 잃지 않고 팀에 창단 첫 트로피를 안겨주는 등 여전한 영향력을 뽐냈습니다.
단순히 득점만 많은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400개가 넘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는 점에서 메시의 다재다능함과 축구 지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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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친정팀 바르셀로나, 훌리안 알바레즈 놓치고 가브리엘 제주스로 급선회

한편 메시의 상징과도 같았던 친정팀 FC 바르셀로나는 최근 공격진 보강을 둘러싸고 숨 가쁜 이적시장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의 차세대 주역이자 메시의 대표팀 후배인 공격수 영입을 정조준했으나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유력한 타깃이었던 훌리안 알바레즈의 영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알바레즈가 소속팀에 강제 잔류하는 흐름으로 굳어지고, 이강인이 활약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 테이블조차 제대로 차리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는 빠르게 대체자 물색에 나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을 사실상 포기하고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로 타깃을 선회하며 이적 성사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이적시장 전문가들의 유력 시그니처인 ‘HERE WE GO’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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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高→바르샤大’ 계보 잇나? 이적료 160억 깜짝 영입 배경
바르셀로나가 선택한 새로운 해결사는 아스널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었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티에리 앙리, 세스크 파브레가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아스널을 거쳐 바르셀로나로 향했던 이른바 ‘아스널 출신 바르샤 입성’ 계보가 다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현지 매체와 소식통을 통해 전해지는 제주스의 바르셀로나 이적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조항은 공식 발표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예상 이적료: 최소 약 160억 원 수준
- 계약 형태: 2+1년 계약 유력
- 영입 배경: 알바레즈 협상 결렬에 따른 긴급 보강 및 검증된 멀티 공격 자원 수혈
제주스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뿐만 아니라 측면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입니다. 비록 최근 아스널에서는 입지가 줄어들었지만, 특유의 연계 플레이와 압박 능력이 바르셀로나의 전술적 색채와 잘 맞아떨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과연 제주스가 캄 노우(스포티파이 캄 노우) 무대에서 부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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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끝과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은퇴는 모든 축구 팬들에게 큰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가 보여준 헌신과 마법 같은 플레이는 축구 역사의 가장 빛나는 페이지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동시에 친정팀 바르셀로나 역시 메시가 떠난 이후에도 새로운 공격진을 꾸리며 끊임없이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메시가 남긴 위대한 발자취를 기리며,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될 가브리엘 제주스의 활약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축구 이야기들을 함께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머니인포허브였습니다. 다음에도 알차고 흥미진진한 스포츠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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